방송, 영상, 음향, 조명, 미디어 비즈니스의 프로페셔널이 집합
이번에 49회를 맞이하는 Inter BEE는 일본 유일한 최대 규모의 소리, 영상, 통신의 프로페셔널 전시회로서 업계 프로 사용자를 중심으로 넓게 인지되고 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방송 사업자를 비롯해 기기 제조업체, 관련 서비스 사업자, 또, 콘텐츠 비즈니스 관계자까지 한자리에 모여서 최신 동향 정보 허브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미래의 미디어 비즈니스를 지탱하는 이노베이션에 세계가 주목
지난 회엔 36개국과 지역으로부터 30, 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고, 과거 최다인 871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Inter BEE에서 선보인 이노베이션은 일본의 관계 업계뿐만 아니라, 미래의 미디어 비즈니스를 견인하는 것으로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습니다.
개회식 테이프 커트에는 총무성, 경제산업성도 내빈으로 참가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업계 톱이 교류
세계 방송 비즈니스 동향을 소개한 IABM 존 아이브씨의 강연
미래의 미디어 비즈니스 방향을 가리키는 테마 전시 코너
글로벌한 비즈니스 스킴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북미의 NAB, 유럽의 IBC, 중국의 BIRTV 등과 대등하게 세계적인 미디어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Inter BEE.
기기 제조업체의 글로벌한 비즈니스 스킴으로는 4월 NAB에서 신제품을 발표하고, BIRTV나 IBC를 거쳐 사용자 요구를 수렴해 여러 가지 조정을 더해 11월의 Inter BEE에서 최종형으로 제품 전시를 실행하고 있으며, 다음 연도의 예산 확보 프로세스와 링크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세계 스테이크홀더와 매칭하는 국제전시회
브라질 텔레비전・전기 통신기술자 협회(SET)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한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 아시아 각 지역의 방송・미디어 관련 전시회나 국제회의와 계속 협력해, 현지 사용자의 참관 유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합니다. 출전 기기 제조업체도 약진하는 시장에의 발판으로 각 현지 법인을 통해서 고객을 초빙 하는 등, Inter BEE 에서 적극적인 국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발표해 글로벌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
해외 글로벌 기업도 일본과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출전
브라질 SET 회장 올림피오 호세 프랑크씨와 파트너십 조인
일본의 기술 동향을 살피기 위해 여러 국가 및 지역에서 많은 방문자가 모임
새로운 서비스와 환경 정비를 주시한 미디어의 다양화에 대응
지난 회 Inter BEE 에서는 새롭게 실용화가 기대되는 세컨드 스크린과 IPDC의 전개, V-Low 대역의 이용 등 미디어 비즈니스의 가능성과 새로운 서비스와 환경 정비를 주시한 새로운 대처가 보였습니다. 인터넷과 다양한 미디어와의 제휴, 그에 관련한 많은 업계 단체와 컨소시엄의 협력을 얻어 개최하는 Inter BEE는 새로운 기기 제조업체가 참가해 다양화하는 미디어에 대응합니다.
주목받는 프로덕션, 톱 크리에이터가 모인다
프로덕션 프로모트 에어리어 설치, 영상 제작의 프로페셔널에 의한 프리비즈, Finishing, 그레이딩 같은 다채로운 테마로의 기술 교류, 아시아의 신진기예 크리에이터나 이미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톱 크리에이터 강연의 정착 등, 콘텐츠 제작에 종사하는 관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멀티스크린 대상 방송 데모에 주목이 집중한 IPDC 포럼
V-Low 대역을 이용한 대처를 소개한 V-Low 멀티미디어 차세대 라디오 추진 그룹
특별강연에서의 DOUBLE NEGATIVE 조이 크렌리
일본을 대표하는 CG・VFX Production과 국내외 크리에이터가 교류